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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트로피코 4(2023.2.9~2023.2.22)

by 리츠베른 2023. 2. 22.

메인 캠페인을 깔끔하게 전부 클리어했다. 다음에는 모던 타임즈 깨고 샌드박스나 굴릴 예정.

 

<과거행적>
교수(+시가), 농부, 술고래(+럼주), 자수성가
<트레잇>
사업가+, 건설업자+, 행정관, 학자+, 공무원, 근면, 마이더스의 손
<집권배경>
자본주의 지향(공산품 +20%) 원탑.

 

<빌드오더>
- 시멘트 공장 > 고등학교(무직자 실업률에 따라) > 레스토랑 > 멀티 교회 > 식량난 있으면 시장 > 농-광장(무직자 실업률에 따라) > 실업률 보면서 대통령 박물관 > 대학교 > 멀티 진료소 > 성당, 발전소 > 병원 
<주거>
- 공동주택 > 아파트 > 1966, 현대식 아파트, 다른 거 건들 필요 없다.
<복지 및 경제>
- 종교는 나중에, 일단 진료소가 먼저다. 다만 진료소도 '인도주의적 지원' 칙령으로 버텨볼 수 있다.
- 의료는 결국 1요양원과 150명당 1병원 정도로 버티면 된다.
- 종교는 결국 150명당 1성당 정도로 버틸 수 있다.
<오락>
- 극초반에 레스토랑을 짓는다. 나중에 비밀경찰 본부가 된다.
- 대통령 방물관은 고등학교 다음에 짓고 노후자금으로 돌려놓는다.
- 카바레를 짓거나 레스토랑 짓고 트로피코 타워랑 동물원 가자.
<정부기관>
- 맨 처음에 관저 경비병을 전원 해고해서 고졸자 노동자를 확충한다.
- 경찰서, 소방서는 1개당 1명의 인원만 고용한다.
- 모든 경우 강제 노동 농장이 교도소 역할을 대신한다.
- 출입국 관리소랑 정부청사, 은행과 세관을 합치면 간단한 정부 블록이 된다.
- 장교를 원하면 이스트포인트를 지으면 되고 병사를 원하면 벙커를 지으면 된다. 어떤 경우에도 무기고나 초소는 잉여가 된다.
<교육과 미디어>
- 교육은 고등학교 > 대학교
- 과학 연구소는 이벤트로 설계도 주는 경우가 많다.
- 미디어는 TV 방송국만 신경쓰면 된다.
<식량 및 자원>
- 농장은 바이오 농장(1967)이 가장 좋고, 식량을 위한 일반 농장 + 상품작물을 위한 대규모 농장으로 구분된다.
- 목장은 적당한 목초지 찾아서 두어 개.
- 광산은 매장지 위보다 매장지 바로 옆에 짓는 것이 효율이 더 좋다. 암염갱은 초반에 지으면 돈값한다.
<산업>
- '럼주+술고래'or'시가 + 교수'. 사실상 프레지덴테의 퀄리티를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 초반은 시멘트공장, 후반은 화학공장 하나는 지어둘 것.
- 철광산을 눌러야 하는 상황이라면 대체로 무기공장도 누르면 된다. 1987년에 자동차로 바뀐다.
<인프라>
- 1차 - 운송사 - 공장 - 항구까지 잇는 독립노선을 만드는 것 추천됨
- 어차피 모든 수출품은 가장 가까운 항구로 가기 때문에 2개 이상 만들 이유가 크게 없다. 산업단지는 항구 근처에 조성됨.
- 미국의 지원 이후 발전 테크를 탈 수 있다.
- 쓰레기 처리장은 오염을 막는 유일한 건물인데 서니가 지랄할 때까진 생까도 된다.
- 환경 만족도는 도시공원 하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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