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목표는 적교를 내리는 것. 유비로 불만이 많아 보이는 여포의 네임드 3명이랑 인접하면 유비가 1레벨 업을 하면서 설득이 된다. 그리고 적교 앞에 가면 적교가 내려가고 조조군이 등장하게 된다.
대충 이런 식인데, 적교를 내리기 전에 책략치를 한계까지 써두는 것을 잊지 말자.
놀라운 인성을 보여주는 여포. 부메랑이란 말의 뜻을 알고 있는가?
우측의 보물상자에 방천화극이, 좌측에 적토마가 있으니 꼭 챙기자. 조조군의 진입으로 내부에 교통체증이 생기는데, 몇 턴 내버려 두면 여포가 시원하게 뚫어준다.
쿨하게 다음을 외치는 조조.
넌 나에게 의리감을 줬어.
쵸로인 장료.
마지막에 인성을 내비치는 조조. 이제 다음 장인 서주 공방전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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