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군계 | 장료(비장군 > 효명진천) #1 #R1 유비(충용의열 > 의심소열) #5 원소(천하명장 > 명가두령) #9 엄백호(천하명장 > 동오덕왕) 공손도(천하명장 > 연왕) 공손강(천하명장 > 연왕) 공손공(천하명장 > 연왕) 공손연(천하명장 > 연왕) 조조(지용겸비 > 초세지걸) #13 강유(지용겸비 > 기린아) 공손찬(금강불괴 > 백마장군) #17 |
| 무관계 | 손책(만부부당 > 소패왕) #2 여포(만부부당 > 전신) 관우(만부부당 > 미염공) #20 황충(무술사범 > 노당익장) #6 손견(저돌맹진 > 강동지호) #10 장비(저돌맹진 > 위세호장) 맹획(저돌맹진 > 남만왕) 조운(귀신 > 신창) #14 마초(호용무쌍 > 서량지금) #18 |
| 군사계 | 제갈량(신기묘산 > 와룡) #3 방통(신기묘산 > 봉추) 주유(신기묘산 > 미주랑) 사마의(영리교활 > 심모원려) #7 육손(명경지수 > 혜안투철) #11 순욱(국사 > 재덕겸비) #15 초선(국사 > 경성경국) 장각(거괴 > 대현량사) #19 |
| 관리계 | 손권(집정 > 벽안아) #4 동탁(권위 > 마왕) #8 동백(권위 > 마왕) #16 원술(요언혹중 > 당도고) #12 |
1. 캐릭터 분석
| 위명 | 봉추(신기묘산) | 포진 중 전투력 증가, 타세력 요충지를 자세력화 |
| 군령 | 비군봉무 | 군세사기저하↓↓・군세속도↑・제압파괴↑↑ |
| 중신 | 신산귀모 | 소속장수의 지휘병력 상승 |
| 전법 | 연환계 [6] | 【적】 방어기동↓↓↓ / 사기↓↓ |
| 특기 | 전수 : 귀모 | 농업3 훈련6 설파8 언변9 신속2 공성6 수영2 귀모7 |
| 병과 | 창병B 기병C 궁병C |
연환계는 상당히 강력한 전술이기 때문에 병력 자체의 질이 좀 떨어져도 만회할 수는 있다. 물론 내 대신 싸워줄 담당무장이 있으면 더 좋지. 삼고초려 시나리오는 후반으로 갈수록 조조를 정리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2. 대전략
지난번 관우를 플레이했을 때 사용했던 서량 스타팅이 하진급 사기세력을 상대로도 어느 정도 먹히는 걸 확인했으니, 이번에도 한번 시도해 보자.
3. 게임플레이
가장 먼저 본거를 무도로 이전하고, 신야로 달린다. 서서와 면식이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빠르게 서서를 붕우로 만든다. 207년 11월 1일에 삼고초려 이벤트로 서서가 강제로 조조에게 사관하게 되는데, 조조와 궁합이 안 맞기 때문에 유협 상태라면 권유로 얼마든지 동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서서와 붕우가 되면 곧바로 하내로 달린다. 이때 아무거나 좋으니 서적 명품을 하나만 사 두자.
이 둘을 얻는 순간 천군만마와 같다. 바로 거병해주자.
그렇다. 이 편제로 천수의 2만 1천명에게 꼬라박는 거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전투 끝에 천수를 낙성시켰다.
전쟁을 계속하면 이렇게! 어때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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